로즈, ‘준비 완료’
수비수 로즈는 위어사이드 활동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토튼햄 소속의 영국 U-21 대표선수인 로즈는 이적 마지막날에 선덜랜드 임대를 결정지었다.
대니 로즈는 마틴 오닐감독이 선덜랜드에 합류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으며, 스퍼의 베터랑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을 포함한 동료들에게서 선덜랜드 감독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프리델은 아스톤 빌라 시절에 오닐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선수다. 로즈(22세)는 마틴 오닐호 합류에 기대를 많이 품고 있었다.
합류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감독님의 영향이 크다. 그리고 감독님이 최근에 영입한 선수들도 하나의 이유다.” 고 말했다.
“브래드는 아스톤 빌라에서 몇년간 마틴 오닐감독 밑에서 활동했다. 오닐감독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다.”
“감독님의 지도 및 선덜랜드 생활에 대한 기대가 많이 크다. 경기에도 많이 출전하기를 기대한다.”
“빌라에 몇몇 아는 사람들이 있다. 선덜랜드가 나한테 관심을 보인다고 했을때 이들에게 텍스트를 보내 물어봤더니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는 아직까지는 어린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닐 감독만큼 좋은 지도력을 가진 감독도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카를로스 쿠엘라, 루이 사아, 스티븐 플레쳐,아담 존슨에 이어 로즈는 마틴이 영입한 다섯번째 선수가 되었다.
지난 반 시즌동안 로즈와 사아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같이 활동하기도 했다.
“흥미로운 생활이 시작될것 같다.”
로즈는 존슨의 영입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였다.
“아담 존슨처럼 맨시티라는 빅클럽의 선수라면 리그의 어느팀이라도 데려가고 싶어 할것이다. 존슨이 선덜랜드를 선택했다면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스퍼스에서 루이 사아와 함께 뛰었다. 사아는 훌륭한 선수임과 동시에 좋은 사람이다. 다시 함께 뛰게 되어 무척 기쁘다.” 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