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Fletcher

플레쳐 이적 확정

플레쳐가 선덜랜드와 4년 계약에 사인을 마쳤다.

선덜랜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플레쳐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25세인 플레쳐는 선덜랜드와 4년간 계약을 맺었고, 레딩과의 홈경기에 바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카를로스 쿠엘라, 루이 사아에 이어 마틴 오닐이 올 여름 영입한 세번째 선수가 되었다.

오닐 감독은 safc.com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의 공격력 강화 필요성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스티븐은 많은 골로 이미 검증된 선수이다.”

“그는 젊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선덜랜드에 데려올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플레쳐는 하이버니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총 189 경기 출전하여 52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2009년 6월에는 같은 해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번리로 이적했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8골을 기록했다.

플레쳐의 기량은 울브스로 팀을 옮긴 후 만개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높은 수준의 훌륭한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플레쳐는 두 시즌동안 45번의 선발과 23번의 교체 출전을 하면서 한 시즌 당 12골씩, 총 24골을 기록하며 몰리뉴 클럽 골 기록차트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은 플레쳐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출전한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