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2-2 풀럼

두 골 뒤지던 상황에서 동점으로 막을 내렸다.

스테판 세세뇽은 풀럼전에서 깔끔한 동점 골로 승점 1점 획득에 기여하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마틴 오닐 감독은 웨스트 브롬전을 지켜본 뒤 세세뇽을 다시 한번 기용했고, 세세뇽은 감독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포문을 열고, 사챠 리에터가 한 골을 더하며 풀럼은 선덜랜드와 격차를 벌렸다.

오닐 호는 크렉 가드너의 페널티 골로 한 골을 넣으며 상대를 추격했다.

베르바토프의 위협적인 슛으로 3-1이 될 뻔한 위기 상황을 사이먼 미그놀렛의 빛나는 선방으로 모면할 수 있었다. 종료 20분을 남기고 반격에 나선 선덜랜드는 상대 수비를 허물는데 성공했고 세세뇽이 동점 골로 마무리 지었다.

선덜랜드는 경기 휘슬이 울릴 때까지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고, 필리페 센데로스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비기면서 귀중한 승점 1점으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