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C v Arsenal

아스날 1-0 선덜랜드

후반 역공을 펼쳤지만 아스날에 패하고 말았다.

선덜랜드는 마지막 역습으로 끝까지 온 힘을 다했지만 아스날에게 승리를 내주어야 했다.

전반전에 우위를 점하던 아스날은 산티 카소를라의 35분 선제골로 앞서 가게 되었다.

하프타임에 재충전을 한 선덜랜드는 후반 17분 칼 젠킨슨의 퇴장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덜랜드는 여러 차례의 좋은 기회를 가졌지만 좀처럼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날,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는 빛나는 선방으로 아스날의 승리에 기여했다.

스티븐 플레쳐가 후반에 시도한 두 번의 공을 슈치에스니는 모두 정확하게 막아냈다. 플레쳐가 계속해서 동점 골을 노렸지만, 노력은 결실을 보지 못했다.

마틴 오닐감독은 아스날을 상대로 끈질기게 맞선 팀의 후반 경기내용과 수고에 격려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