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선수들의 활약에 감독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두 선수가 우리 팀에 있어 매우 기쁘다.’

파올로 디 카니오는 이번에 임대로 팀에 합류한 파비오 보리니와 기성용의 활약에 힘이 난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번에 패한 아스날 전에 출전했다. 이날 스완지 출신의 기성용은 미드필드에서 풀타임을 모두 소화했고, 리버풀 소속인 보리니는 후반전에 투입되었다.

디 카니오 감독은 “솔직히 말해서 이 두 선수는 기량이 좋고 자신의 포지션에 욕심이 강한, 내가 원했던 선수들이다.”라고 말문을 시작했다.

“이런 선수들이 우리 스쿼드에 함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우리 팀에 들어온 뒤 치른 그들의 첫 경기이지만 아주 만족스럽고 긍정적으로 본다.”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도 좋았고, 잘 활약 해 주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팀과의 소통은 더 나아질 것이다. 서로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데뷔전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며 새로운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