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2-0 선덜랜드

거스 포옛호의 실망스러운 원정경기였다.

노리치가 2-0으로 승리하며 강등권에서 멀어지고, 선덜랜드는 패배의 쓴맛을 보고 말았다. 

노퍽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두 골은 블랙 캣츠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노리치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경기를 시작, 전반 17분에 선두를 잡았다. 선덜랜드가 잘못 걷어낸 공이 요한 엘만데르에게 흘렀고, 공은 로버트 스노드그라스에게 연결, 그대로 골대로 들어갔다.

약 30분, 스코어는 2-0이 되었다. 알렉산더 테테이가 골을 기록, 그가 시도한 25야드 밖의 골은 선수의 축구 경력에서 최고라 할 만한 멋진 골이었다.

선덜랜드 최고의 기회는 후반전에 있었다. 하지만 웨스 브라운의 단거리 헤딩은 노리치의 키퍼 존 루디에 의해 막히고 말았다.

스노드그라스의 깔끔한 프리킥이 골대를 넘어가며 노리치의 시도는 후반부까지 지속되었다. 더 이상의 골 없이 경기는 막을 내리고, 거스 포옛호는 아쉬운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