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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웸블리에 모습을 나타낼까?

이번 주말 컵 결승전에 기성용의 출전이 기대된다.

선덜랜드가 1992년 이후로 처음 컵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기성용의 출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 캣츠는 웸블리에서 열리는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게 되었다. 팀의 마지막 우승 트로피는 1973년에 FA 컵이었다.

 

선덜랜드는 MK돈스, 피터보로, 사우스햄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모두 꺾었고, 마지막으로 마누엘 페예그리니 호를 맞게 되었다.

 

기성용은 4강 첼시전에서 추가시간 마지막에 극적인 골을 넣는 등, 컵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또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웸블리 결승행 티켓에 기여했다.

 

만약 이번 일요일에 기성용이 출전하게 된다면, 기성용은 연속 4시즌 동안결승전에 진출한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2010-11시즌 셀틱 시절 스코틀랜드컵에서 우승했고, 팀은 다음 시즌에 스코티쉬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기도 하였다.

 

지난 시즌에는 웸블리에서 열린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 출전, 속한 팀인 스완지가 브래드포드에 5-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가오는 일요일, 전 세계 선덜랜드 팬들은 이 유명한 미드필더가 9만 명의팬들 앞에서, 그리고 TV를 통해 지켜보는 수백만의 관중들 앞에서 4번 연속 메달의 영광을 갖기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