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선덜랜드가 위어사이드에서 1차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선덜랜드는 기념비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캐피털 원 컵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해 총 1골 앞선 상태로 올드 트래포드로 향하게 됩니다.

블랙 캣츠는 원정 경기인 캐피털 원 컵(Capital One Cup) 4강 1차전을 즐길 수 있었는데, 경기 전반전 후반은 라이언 긱스의 자책골로 앞서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네마냐 비디치가 후반전 초반에 근거리에서 헤딩골을 넣었지만, 경기 65분에 아담 존슨이 톰 클레버리에게 얻어낸 패널티킥을 파비오 보리니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선덜랜드는 2000년부터 위어사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계속 패배한 이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구스 포옛 감독은 자신의 팀의 쉴 틈없는 공격에 기뻐하였으며, 그 보상으로 1차전을 승리해 1월 22일 노스웨스트로 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