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01 August, 2011

지동원

지동원 선수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2011-2012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계약을 맺은 두번째 선수로 기록되며 선덜랜드로의 꿈의 이적을 마무리했다.

선덜랜드와 3년 계약을 체결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동원은 빠른 속도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광양제철고 시절 지동원은 2007-2008 년 레딩에서 지낼 기회가 있었지만1군에서는 뛰지 못했다.

그는 광양으로 돌아간 이후 K리그의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며 2010 시즌 29게임에 참가해 13골을 넣었다. (한국의 K리그는 2월부터 12월까지 게임을 치른다)

지동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K리그에서 전남 드래곤즈 소속으로 15번 출전했으며 3득점을 했다.

하지만 2010년 한국 FA컵 득점왕인 지동원이 실제로 이름을 알린 것은 대표팀 경기에서이다.

그는 대표팀 경력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한국대표팀에서 배출되고 있는 신선하고 능력있는 유망주들의 선봉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동원은 2011년 아시안컵에서 6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이 때의 활약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눈도장을 받게 되었고 결국 선덜랜드와의 계약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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