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O'Neill

감독의 첫승 리뷰

오닐이 승점 3점에 흡족함을 나타냈다.

 

마틴 오닐은 위건과의 홈 경기에서 스티븐 플레쳐의 단독골로 값진 승리를 얻은 후 기뻐했다.

이번 경기에서 영리한 마무리로 골을 넣은 플레쳐는 시즌 5골을 기록중이다. 이 골로 4무를 기록하던 팀은 시즌 첫 승을 신고하게 되었다. 선덜랜드는 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에서 아직 패하지 않은 3팀중의 한팀이다.

“경기 결과에 만족스럽다.”고 오닐은 전했다.

“(스티븐) 플레쳐의 선제골 이후에 우리팀이 더 선전해서 한골을 더 넣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초조해지며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잘 싸워주었고 결국 이기게 되었다. 오늘 승리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

양팀은 전반에 번갈아가며 찬스를 가졌다. 하지만 후반에 들어가자마자 대니 로즈에 거친 태클을 가한 조르디 고메즈가 퇴장당했고, 플레쳐가 선덜랜드에게 값진 골을 안겨주었다.

블랙 캣츠는 추가골을 향해 계속 상대를 압박했고, 10명으로 줄어든 라틱들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전반은 판가름 하기 힘들 만큼 양팀이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리 골이 터진후 기세가 약간 불안정했던것 같다.”

“우리는 아직까지 패를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번 첫 승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더 발전시킬 수 있을것 같다.”

“특히 지난주에 막판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무승부한 터라 이번 승리는 아주 중요한 것이며, 3점을 추가한다는 것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며 경기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