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Dons v Sunderland

선덜랜드 감독의 경기리뷰

오닐 감독이 컵 승리후 소감을 전했다.

 

마틴 오닐은 MK 경기장에서 열린 캐피탈 원 컵 경기에서 팀의 활약을 지켜봤다. 승전보를 울린 선덜랜드는 다음 4라운드 출전티켓을 확보했다.

전반에 캡틴 리 카터몰의 퇴장으로 밀튼 케인즈 돈스와의 경기는 선덜랜드에게 힘든 여정이 될것만 같았다.

하지만 크렉 가드너의 선제골, 제임스 맥클린의 프리킥으로 후반에 두골을 기록한 선덜랜드는 마침내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감독은 safc.com과의 인터뷰에서 “10명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지만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만큼 잘해주었고 마지막엔 여유있게 승리하게 되었다.”

“넓은 운동장에서 상대팀 MK 돈스는 공을 아주 잘 다뤘다. (크렉) 가드너의   후반 선제골이 우리에게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아주 좋은 골이었고, 이후 우리는 수비에 더 치중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블랙 캣츠는 지난 주말 웨스트햄 경기 이후 부상자가 나오면서 이번 버킹험셔 원정경기의 전략수정은 불가피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쩔 수 없이 몇가지 수정이 필요했었다.” 오닐이 덧붙였다.

“내가 보기에 (제임스) 맥클린이 아주 잘해주었다. 팀과의 호흡도 좋았고, 두세명의 선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스테판) 세세뇽도 마찬가지다. 훌륭하게 상대를 막아내며 작년의 감각을 되찾아 가고 있었다.”

선덜랜드의 임시전략에는 7명의 미들필더가 포함되었다. 크렉 가드너와 데이빗 본은 수비진영으로 배치했다.

“센터백도 아주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데이빗 메이어가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때, 마튜 킬갈론과의 호흡도 좋았다.”

“오늘 경기내용에 만족스럽고, 궂은날씨에도 함께 와서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감사한다.” 고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