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우리는 더 나아질 것이다.
감독이 리버풀전이 끝나고 재점검에 나섰다.
마틴 오닐은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비긴 후 선덜랜드가 앞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티븐 플레쳐가 전반 29분 가드너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성공시키면서 리그 두 경기중 3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하지만 종료 19분을 남기고 루이스 수아레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연히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어 냈다.
오닐감독은 전반 45분동안에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잘 보여주었고, 전반전 경기내용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경기에 투입하지 못한 수준급 선수들이 있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고 감독은 덧붙였다.
“특히 크렉 가드너가 골에 기여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두명의 선수들을 연달아 제치고 공을 정확히 연결해줘서 플레쳐가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덕분에 플레쳐는 2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드너가 오늘 좋은 모습을 보였고, 잭 콜백도 아주 잘해주었다.”
리버풀은 수아레즈의 동점골이 터질때까지 공이 크로스바와 골대 바깥쪽을 연이어 때렸었다. 오닐은 후반들어 상대팀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고 인정했다.
“리버풀이 동점골을 내려고 총력을 기울였던 탓에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상대팀도 열심히 잘 했다. ”
“후반에 공을 좀 뺏겼던것 같다. 이점은 우리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밀리는 상황이 올때,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
“점유율 면에서 밀린점이 특히 아쉽고, 마지막에 골을 내주게 되어 좀 안타까웠다.” 고 감독은 경기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