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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O'Neill

한국의 행보가 놀랍지 않은 감독

마틴 오닐에게 있어서 지동원과 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이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마틴 오닐에게 있어서 지동원과 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이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런던 올림픽에서 지동원의 골로 영국 단일팀에 1-1로 비겼고, 승부차기까지 가서 당당하게 상대를 물리치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다.

한국은 오늘저녁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을 상대하게 되었다. 이들중 승자는 적어도 은메달은 보장받게 된다.

지동원과 태극전사들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오닐 감독은 한국이 잘 할것이라고 항상 생각해 왔다.

마틴 오닐 감독은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은 예전 월드컵에서도 아주 잘 해 주었다."

"물론 우리도 월드컵 출전 경력은 있다. 한국이 잘 하는 팀이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전혀 놀랍게 느껴지지 않는다."

"선수 기용은 어디까지나 감독의 재량이지만, 우리는 지동원이 선발로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추측하기 쉽지 않지만, 오늘도 나온다면 잘 뛰어줄것 같다."

"지동원의 좋은 활약을 볼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 당연히 우리는 모두 지동원을 응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