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전 리뷰
미드필터 콜백이 경기후 아쉬움을 전했다.
잭 콜백은 웨스트햄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9분에 스티븐 플레쳐의 선제골로 앞장 서게 된 블랙 캣츠는 해머스의 압박을 용감하게 견뎌내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추가시간이 주어지고 상대팀 주장 케빈 놀란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을 나눠가져야 했다.
콜백은 “경기 내내 철저한 수비를 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존 오셔와 타이터스 브람블이 잘해주었고 상대의 공격은 모조리 다 잡아냈다. 마지막에 동점골을 내주게 되어 너무 아쉽다.” 고 말했다.
“우리가 골을 더 넣었더라면 승리에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1-0 상황에는 항상 동점 찬스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상대가 골을 넣게되어 실망스럽다.” 고 덧붙였다.
한편, 콜백은 3번의 리그 경기 출전에 4골을 넣은 팀 동료 플레쳐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플레쳐는 지난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고, 이번 웨스트햄 경기에서도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플레쳐는 기회를 잘 살리는 선수다. 이번골도 멋진 골이었다.”
“정확하게 공을 받아 골로 연결시켰다. 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우리팀에 플레쳐 같은 선수가 있어서 기쁘다.”
“플레쳐에게 공을 잘 전달해 준다면 멋지게 골로 연결시킬 것이다.” 며 동료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