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Johnson

존슨, ‘내가 사인한 이유’

위어사이드에 이끌린 윙어

아담 존슨이 공식적으로 선덜랜드에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의 움직임에는 마틴 오닐의 영향이 컸다.

존슨은 지난 금요일 저녁에 선덜랜드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영입된 존슨의 이적료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두 클럽이 이적료에 합의 한 후, 존슨은 오닐 감독과의 대화에서 감독의 열정과 비전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감독과의 대화가 그의 고향근처인 북동쪽으로 다시 돌아오게된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여기로 오게 되어 기분이 아주 좋다. 나는 이곳 출신이고, 과거에 내가 여기로 올것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다.”

“선덜랜드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 기분좋은 시작이다.”

“살던 지역으로 돌아가는 것과 마틴 오닐 감독이 두가지 주된 이유였다. 특히 감독님이 내게 하신 말씀들, 조언들이 큰 이유다.”

“감독님은 내가 여기에 오기를 얼만큼 바라시는지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다. 내가 이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느껴졌고, 선덜랜드와 계약한게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감독님은 나를 비롯한 팀의 선수들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계신다. 감독님이 나에게도 자신감을 많이 북돋아 주셨으면 좋겠다.”

같은날, 울브스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쳐도 선덜랜드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이 둘은 카를로스 쿠엘라와 루이 사아와 함께 선덜랜드에 새로 둥지를 틀게 되었다. 존슨은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감독님의 야망과 함께 이미 데려오신 선수들로 이 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또한 내가 선덜랜드에 오게된 이유이다.”

“선덜랜드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운동장에 나가 팬들을 위해 뛰고 싶다. 빨리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