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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Dong-won

[올림픽] 올림픽 영웅 지동원

대한민국의 올림픽 경기에서 지동원이 천금같은 골을 넣었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 남자 8강 경기에서 영국 단일팀을 물리치고 메달 앞으로 성큼 다가가게 되었다.

지난 세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출전했던 지동원은, 이날 선발로 나와 대한민국에 골을 안겼다.

영국과 1-1 무승부로 끝난 경기는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침내 승부차기에서 한국이 5-4로 승전보를 울리며 4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영국팬들은 영국 단일팀의 준결승 진출을 기대했으나 한국에 밀려 무산되고 말았다.

경기 30분이 되기 직전, 지동원의 멋진 중거리 슛은 잭 버틀란드를 넘어 골 네트에 정확하게 꽂혔다.

하지만 곧 영국은 페널티킥을 얻게 되었고, 이를 아론 람지가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어 냈다. 2번째 얻어낸 페널티킥도 람지가 시도했으나, 이는 정성룡 골키퍼가 멋지게 막아냈다.

양팀 모두 승리를 향한 골찬스는 있었으나 골이 나오지는 않았다. 경기는 1-1로 끝났고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한국은 상대에 비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지동원은 후반에 가서도 두번이나 헤딩슛을 날리며 태극전사의 승리를 노렸다.

승부차기에 가서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는 계속 되었다. 양팀 각각 4골을 성공시켰고, 영국의 다니엘 스터리지의 골이 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한국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기성용이 차분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대한민국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