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Fletcher

플레쳐, 이적에 ‘만족’

신입생 플레쳐는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덜랜드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의 이적완료후, 골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해 보였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플레쳐는 3년전 스코티쉬 프리미어 리그 하이버니안에서 번리로 이적한 후, 총 106경기 출전에 36골을 기록했다.

이 파워풀한 골잡이는 이제 블랙 캐츠에 합류하여 구단의 성공에 불을 지피기를 바라고 있다.

플레쳐는 선덜랜드와 4년 계약을 체결했고, 레딩과의 홈경기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고 안도감을 느낀다.” 계약 직후 SAFC TV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잘 마무리 되어 기쁘다.”

“연습장이나 라이트 경기장에 와본다면 이 클럽이 얼마나 큰 클럽인지 알 수 있다. 나도 여기에서 몇번 경기를 치른적이 있는데 이곳 분위기는 항상 좋다. 잘 한 결정인것 같다.”

“선덜랜드같은 프리미어 리그의 빅 클럽에서 뛴다는게 나에게 있어서는 당연히 큰 이유이다. 이건 확실히 다음단계로 한단계 더 나아간 느낌이다.”

“골을 넣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팀이 많은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렸으면 좋겠다.”

또한 “나는 울브스에서 선수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우리는 좋은 친구다.”

“팬들은 항상 우리를 응원해 주었다. 그들에게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그들이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되어 돌아오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플레쳐는 스코틀랜드 시절에 마틴 오닐의 성공적인 전술을 직접 보았었고, 지금은 선덜랜드의 계획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내가 스코틀랜드에서 뛸때 종종 셀틱 경기를 봤는데 오닐에 대해 좋지 않은말을 하는 사람을 못 봤다. 항상 칭찬만 받았다.”

“그는 어딜가든 성공했던 사람이다. 오닐감독과 함께 하게 되어 아주 기대가 된다.”

“처음 감독님을 만났을 때, 이 시점에서 선덜랜드로 이적하는게 나 자신과 커리어 상으로 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스쿼드에 새롭게 영입한 선수까지 함께 하면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어제 훈련하는것을 봤는데 선수들이 굉장히 날렵해 보였다.”

“나를 위해서나 클럽을 위해서나 우리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