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Sung-Yueng

기성용 임대 영입

한국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의 임대 소식

선덜랜드는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 선수를 한 시즌 임대하기로 했다. 

한국 국가대표 기성용(만 24세)은 이번 여름 선덜랜드의 11번째 이적선수이다.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에서 총 38번 출장하며 좋은 활약을 펼친 기성용은 위어사이드에서 대표팀 동료인 지동원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유년시절을 호주에서 보낸 기성용은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FC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은 2009년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으로의 이적으로 연결되었다.

기성용은 85번의 출장과 1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코틀랜드 생활을 보냈으며, 팀은 스코티쉬 프리미어 리그와 스코티쉬 리그 컵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8월 남쪽에 위치한 스완지로 이적한 기성용은 같은 달 2-2로 비긴 선덜랜드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 시티는 캐피탈 원 컵 결승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